제4항에 따라 지정된 전문훈련기관에 종사하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가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경우에도 또한 같다

비장애인이 교육. 훈련 목적으로 데리고 온것을  거부하여서는 아니됩니다.

본문 수정하셨네영 ㅋㅋㅋㅋ 수정전것만 봐서

그분이 보조견 위탁가정분이고 표지붙인채로 훈련중이여서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
여기 해당돼더라고요

안내견이 아직 아니고 교육중인 게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만약 문제가 되었더라면 입구에서 정중히 제지를 했어야 되었다는 게 핵심이죠.

제4항에 따라 지정된 전문훈련기관에 종사하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가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경우에도 또한 같다

되요...;;

사람말고 '교육중인 갱얼지'가 정식 '안내 보조견'으로 인정이 되나요??

본문 중

지정된 전문훈련기관에 종사하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가 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경우에도 또한 같다

훈련자나 훈련 자원봉사자가 보조견 동반한 경우에도 같다고 했으니 인정 되겠네요

정당한 사유는  공사중이거나.  특별한 행사 등등 이 있을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