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벌룬’ 규제 정책에… 소규모 카페에서 휘핑크림 사라질까
- 팝카드있으세요
- 조회 수 182
- 2020.12.06. 14:35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1월부터 식품첨가물로 판매되는 아산화질소의 유통 관리 강화 대책을 시행한다. 개정된 ‘식품첨가물 기준 및 규격’은 휘핑크림 제조용 소형 아산화질소 캡슐 제품의 제조·수입·유통을 전면 금지하고 2.5ℓ 이상의 고압 금속용기에만 충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산화질소를 풍선에 담아 흡입하는 ‘해피벌룬’이 환각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속출한 데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카페나 제과점에서는 대용량 고압금속용기와 가스 조절 장치(레귤레이터) 등을 추가로 구입해야 하는데 이 비용이 6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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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화질소를 환각목적으로 오용하는 사례가 많아서 개인 유통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클럽에서 아예 대용량으로 사버리면 어쩌나 싶긴 한데...
폴 바셋 에스프레소로 만든 고소한 라떼 위에 우유 본연의 풍미가 매력적인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토핑한 폴 바셋의 스테디 셀러입니다. (우유 변경 옵션 미적용 음료입니다)
영양 정보 (1회 제공량 기준)
Grand
제공량(ml) 460
열량(kcal) 375
당류(g) 33
나트륨(mg) 130
단백질(g) 12
포화지방(g) 15
카페인(mg) 245
영양 정보 (1회 제공량 기준)
Grand
제공량(ml) 460
열량(kcal) 375
당류(g) 33
나트륨(mg) 130
단백질(g) 12
포화지방(g) 15
카페인(mg) 245
댓글
점주들이야 그거 갑자기 빼기 그러니 살 거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