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없이 다녔던 학창시절

Love헌터
조회 수 172
2020.12.17. 12:13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 날의 올까요? 아이들은 자가진단과 마스크가 필수가 되었고, 선생님에게 자주 듣는 이야기는 모여서 장난하지마라. 개인 물병을 친구에게 빌려 주지마라. 턱스크해서 말하지 마라. 운동장에서 뛰어 놀지마라. 이런 하지마라만 들으면서 생활하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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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Havokrush
									2020.12.17. 12:24									
그냥 감기처럼 친구 먹고 지낼 거 아니면 예전으로 돌아갈 일은 없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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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Love헌터
										 Havokrush 님께
				
									2020.12.17. 12:36									
감기 바이러스처럼  우리곁의 있어야 한다니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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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민초치킨
									2020.12.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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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Love헌터
										 민초치킨 님께
				
									2020.12.1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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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북두칠성
									2020.12.17. 14:32									
내년까지 기다려면 백신으로 해결되겠죠. 코로나 안 없어진다는 말은 원래 인간이 낙관적인 미래를 예측하면 아무도 안 믿지만 비관적인 미래를 예측하면 관심 같은 사람이 많은 거랑(종교) 관련 있는 거예요. 사람들 말은 적당히 거르고 백신 나오면 잘 맞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박멸되게 돼있습니다. 인간은 천연두도 박멸한 위대한 동물이라는점 명심하고 유언비어에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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