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펑펑 울었네요.
- ㄹㅇㅋㅋ
- 조회 수 815
- 2020.12.22. 20:04
학원 초등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나눠드리려
혼자서 한분 한분 나눠 드리고 있는데
학부모님 한분께서 원장님 정말 수고많으시네요.
아이들도 선생님 보고 싶어해요.
어려운 시기에 힘내세요 하시면서 커피 한잔 주셨네요.
차에 앉아서 커피 마시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서 펑펑 울었네요ㅜ.ㅜ
-PC-
5600X . RTX 3080. 1TB Nvme. 27gl850
-Mobile-
Apple MacBook Pro 14
Apple IPhone Pro 15
Apple Watch 8
-Sound-
Bang Olufsen A8
Bang Olufsen H95
Aune X1s Pro
-Car-
Renault Samsung Qm6
-Job-
English director
5600X . RTX 3080. 1TB Nvme. 27gl850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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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