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VOD 광고시간 작년보다 3.48초 줄어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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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13:45
올해 주문형비디오(VOD)의 광고시간이 평균 16.12초로 지난해보다 3.48초 줄어들었다. 채널을 바꿀 때 소요되는 ‘채널 전환 시간’과 셋톱박스를 켠 후 영상이 나올 때까지의 ‘셋톱박스 시작 시각’도 전년보다 단축됐다. 유료방송 품질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용자 만족도 순위는 LG유플러스·KT·SK브로드밴드 순이었다. 실시간 채널·VOD 개수는 KT가 가장 많이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앞서 설명한 내용을 골자로 한 IPTV, 케이블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 유료방송 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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