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면 정말 마음이 일희일비합니다
- 몬스터
- 조회 수 106
- 2020.12.24. 16:55
577을 벌다가 그게 반토막도 더나서 261이 됐다가 또 어느 순간에 400이 됐다가....
뒤돌아보면 참 쉽죠 550일때 팔고 200일때 사고
근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어느날 내 주식이 갑자기 16% 뛰어있다 그러면 팔고 싶겠어요? 더 오를 것 같지 ㅎㅎ
반대로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심장이 덜컥덜컥하죠... 이게 다시 오를 거란 굳은 믿음 잘 안생깁니다.
댓글
배당교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