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 자체가 구리다기보단

시스템이 좀 무거운 느낌이긴 합니다

똑같은 안드9때 LG 6기가쪽이 삼성6기가보다 쾌적한 느낌이었어요. 8895 / 845

지금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기본 앱이 엄청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설정만 들어가봐도 설정 항목별로 앱이 나눠져있을걸요

앱 별 분리 업데이트 / 세그먼트 구분 / 빠른 업데이트를 위해 시스템을 다 모듈로 쪼개놔서 그럴겁니다

경량화는 필요해보입니다. 아님 램을 많이넣던가 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기능들도 다양하고 굿락도 적용해야하고 등등

무겁나보네요 물론 3.0 쓰면서 나쁘다고는 못느꼇습니디

무겁긴해요

근데 이쁘죠

예전에는 안드순정을 좋아했었는데

ONE UI 로 넘어오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기기별로 다 다르죠 최적화라는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조화 라서

이쁘고... 편하고... 무거워요.

기본앱이 370개 정도되는데 타 안드폰들보다 많습니다

지원기능을 기능별로 다 개별앱으로 쪼개놔서 그래요

뭐 메모리 먹는 쪽으로 무겁긴한데 결국 일장일단입니다. 업데이트 빠르고 타사보다 버그 발견시 수정펌도 빠르게 올라오고 앱 자체를 모듈화를 많이 시켜둔만큼 멤버스를 통한 소비자와의 피드백이 원활해진 것 도 있죠. 대신 무겁다는....사견으로 소프트웨어 인력을 늘리고 모듈을 좀 통합시키면서 늘린 인력으로 피드백 속도는 유지시키는 쪽으로 가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본문에서 언급하신 애니메이션은 안드로이드 UI중에 정상입니다. 3.0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뭐 이제 킹반인은 애니메이션으로 아이폰이랑 갤럭시 구별 못 할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