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전세계 국가별 시가 총액 1위 주가들은 어땠을까?
- AurA
- 조회 수 173
- 2020.12.30. 17:01
참고로 롱텀으로 보시려면 1M을 선택해주세요.
https://kr.investing.com/equities/l.v.m.h.
먼저 루이비통입니다. 사실 마이크로 소프트 그래프라고 해도 믿을 정도입니다.
https://kr.investing.com/equities/nestle-ag
스위스의 네슬레입니다.
https://kr.investing.com/equities/astrazeneca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입니다.
https://kr.investing.com/equities/sap-ag
독일 sap 입니다.
https://kr.investing.com/equities/reliance-industries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입니다.
https://kr.investing.com/equities/samsung-electronics-co-ltd
한국의 삼성전자입니다.
재미있는사실은 대충 그래프를 보시면 2016년부터 급격하게 주가들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2016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지금 삼성전자가 몇달 많이 오르긴 했으나 각국의 대장주를 보면 정도의 차이가 있다지만 각국의 주가가 어쨌든 대장주들의 상승은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문제가 있거나요. 오히려 삼성전자가 2016년 이후에 올랐다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긴합니다. 주가 분할이라던가. 어쨌든.. 삼성전자가 지금보다 더 못오르리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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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에서 대장주 이야기를 하시길래 찾아봤습니다. 분명 유럽도 박스권이었고 대장주가 종합지수 무시하고 올라가기 힘들다고 하셨지 제조업이야기는 안하신것 같습니다만. 그때 하신 말씀과 지금의 리플을 합쳐 보더라도 유럽도 박스권이었고 대장주가 종합지수를 무시하고 오를 수는 있는데 제조업은 그럴 수 없다.. 라고 되어야 하는데 이 리플에는 저평가 되었다고 하셨으니 더더욱 대장주건 뭐건 더 오를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유럽은 박스권이 아니었다거나 사실은 대장주라고 하더라도 제조업이든 패션업이든 소프트웨어 산업이든 상관없이 종합주가지수 상관없이 오를수 있는것이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