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 아무것도 모르고 돈 좀 넣어놨는데..
- 슈갤럼
- 조회 수 244
- 2021.01.04. 11:35
부동산이 짜세라고.. 주식은 위험하고 어렵다고..만 생각하다가,
11월 말쯤에 '그래도 은행보다 낫겠지'라며 몇 천 정도 넣어뒀습니다.
처음에 폴드3 살 돈만 벌자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오르면서 그 이상을 생각하게 되네요 ㅋㅋ;
사람 욕심은 역시 끝이 없나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산 주식도 이렇게 되다니..
진짜 유동성이 엄청난가봐요 ㄷㄷ
댓글
몇천???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