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 대한 진리는 취업에 대한 진리랑 같아요.

여러 회사에 백군데에 면접을 보고 전부 합격해도 결국 갈 수 있는 곳은 한 곳 뿐이죠.

연애도 마찬가지에요. 존잘이든 존못이던 만날 수 있는 상대는 한 명 뿐입니다.

짚신도 짝이 있다라는게 허투로 나온 말이 아니에요.

취업도 계속 지원하면 결국 어디든 한 곳은 되듯이 연애도 계속 시도하면 누군가 한 명은 결국은 마음의 문을 열어 줍니다.

포기만 안하면 됩니다.

못생긴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