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병상이 움직인다’…이동형 음압병상 국내 개발
- 연말정산
- 조회 수 158
- 2021.01.07. 13:49
이동형 음압병상 내부,통로 하나하나 음압시설을 갖추고 있다
의료진이 창문과 장갑을 통해 외부에서 안전하게 환자를 진료할 수 있다
남택진 KAIST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사용자 연구부터 디자인·시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6개월 만에 임상적 운영이 가능한 병동 개발을 완료했다
■거대한 흰색 돔…코로나19 중증환자 안전하게 진료
영어로 'Mobile Clinic Module' 이른바 MCM이라고도 불리는 '이동형 음압병상'은 지난해 12월 28일 서울 노원구 한국원자력의학원에 4개 병상으로 시범 설치됐는데요. 450㎡ 규모의 대형 에어 텐트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멀리서 봐도 흰색 돔 형태가 눈에 띕니다.
이 병상 안은 음압 시설을 갖춘 중환자 케어용 전실, 음압병실 4개, 간호사나 의사들이 원격으로 환자와 병실 상태를 모니터할 수 있는 간호스테이션과 의료진실, 그리고 방역복으로 갈아입는 공간인 탈의실, 각종 의료장비 보관실로 꾸며져 있습니다
대단하네요
연말정산 절세 팁
1. 신용카드 사용액 공제율은 체크카드, 전통시장, 대중교통 이용시 30%로 높다.
2. '연금저축'을 잘 활용하면 연간 400만 원 한도에서 납입액의 12~15% 공제 가능. 퇴직연금 가입시 추가 공제도 가능
3. 의료비, 교육비 등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수집되지 않는 자료는 구입 매장이나 기부단체에서 미리 영수증 챙기기
4. 월세액 세액공제는 집주인의 동의,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도 공제 가능. 미 공제시 5년 내에 세무서에 공제를 요청하면 공제 가능
5.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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