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위치추적기라고 하는데요

주로 가방같은데에  달고다니면  찾기 쉬울거라 생각되네요

(실내에서 400m  실외에서 최대 1km)   블투5.1로  cm단위까지 추적한다는데요   

충격적이게  실외에서  최대 1km..  블투가말입니다 ㄷㄷ..

그런데 부피도 무선이어폰케이스 정도 되던데   이게정말  매력적인 제품이 될수있을까?  저는  상상이 어렵네요

인싸분들이야  잘쓰겠지만  저로서는  어디에 쓸지..

요즘세상에  가방가져가는 사람은 없어도   자전거, 무선이어폰, 스마트워치 같은건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잔아요?

혹시나 챙기지않고 깜빡했을떄요.

특히  제가  무선이어폰을  pc방 흡연실에  15초정도 냅두고 왔을때  누가 가져갔지만 도저히 찾을수가 없었던적이 있어서

좌절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차라리  무선이어폰 케이스에  넣어줬으면..  더좋지않았을까 싶네요

폰으로 이어폰찾기를 아무리 해봐야   손님 만석인 pc방에서   이어폰에서 나는 소리를 들을수도 없더라고요

하지만  위치추적기는 cm까지 추적이 되니   추적해서  이어폰도 찾고   훔쳐간놈도 아주 아작을 낼수가 있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