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있는 수제버거 가게에 간만에 들러서 포장해 왔습니다.
간만에 가니 키오스크도 하나 생겼고 메뉴도 꽤 늘었더군요.
오늘은 무난하게 트리플치즈베이컨버거를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수제버거집이라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이 버거 하나가 9천원, 세트 전체는 12,800원입니다..)
재료랑 맛이 상당히 좋아서 가끔씩 먹을 때에 만족이 되는 가게입니다.
키오스크 생긴 덕에 옵션 조절도 간편하게 되는 것도 마음에 들더군요.
다음에는 취향에 맞을지 모르겠지만 파인애플 추가 옵션(혹은 파인애플 들어간 메뉴)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Desktop]
i7-3770, 32GB, RTX2060 6GB, SSD 830 256GB, HDD 500GB/1TB/2TB/4TB
[Laptop]
SAMSUNG Odyssey NT800G5H-X717
[Cellphone]
SAMSUNG Galaxy S24 Ultra 1TB
SAMSUNG Galaxy Note 10+ 5G (old)
SAMSUNG Galaxy S2 (old)
[Tablet]
Apple iPad 6th Gen. 128GB
[Headphones]
ZMF Auteur Classic LTD, Focal Celestee, etc.
[Earphones]
1. SONY MDR-E931SP, UCOTECH ES-P2, etc.
2. Unique Melody Max, etc.
3. Sennheiser MTW4, Samsung Galaxy Buds FE, BOSE UOE, etc.
🥉정식 미코인🥈자게 서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