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스미싱 2.6배 급증…코로나 여파 휴대전화 해킹 시도 극성
- 신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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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20:43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휴대전화 해킹, 이른바 스미싱 시도가 매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탐지한 스미싱은 총 95만843건으로, 재작년(36만4천건)보다 2.6배 넘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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