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도네시아 니켈 광구 지분 확대…한국에 영향 미치나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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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20:44
중국 CATL과 지이엠(GEM)이 인도네시아 니켈 광구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우리나라 배터리 업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은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리튬인산철(LFP) 이어 니켈 기반 배터리 분야를 강화하려는 행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하이니켈 배터리 분야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배터리 소재업체 GEM은 최근 인도네시아 니켈 광구 보유 지분을 2배로 확대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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