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 7년만에 프랑스에서 FIFA를 꺾은 게임이 돼
- Stel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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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2. 22:25
닌텐도가 출시한 스위치용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7년만에 프랑스에서 FIFA를 꺾은 게임이 되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2014년 FIFA 15를 시작으로 6년동안 피파 시리즈가 한해동안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게임이었습니다. 2013년에는 GTA5, 그 이전에는 콜오브듀티 시리즈였습니다.
그러나 2020년에는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Oscar Lemaire가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바에 따르면, 2020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은 FIFA 21이 아닌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라고 합니다. 닌텐도 게임이 가장 많이 판매된 것은 2008년 마리오카트 Wii 이후 처음입니다.
댓글
위닝전성기 피파전성기가 눈에 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