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선 기관외인이 3조던졌고

개인이 4조사서 버텼다, 대단하다 하는데

쉽게생각하면됩니다.

던진 외인은 저멀리 삼만사만오만전자일때 사서 던진애들이어서 장기투자였고

산 개인은 가까운 8만 9만에 사서 단기수익을 보려는 단기투자가 많습니다.(적금,예금,신용미수등)

여기서 중요한건 주식장 개념도 모르는 신생아 주린이가 반절이 넘는다는게 문제에요

장시작 시간,시간외주식 등검색어에 올라가는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빅히트같은] 

탄탄하게 버티고있던 물량들이 빠진와중에

개인투자 중 장기투자(11만 12,15만 전자) 를 보는 비율이 얼마나될까요.

3월 공매도가 풀리면 당연히 난리가 날꺼고

그전에도 충분히 현차나 삼전이은 내려갈거라 보고있습니다.

고수미코횐분들은 

어떤의견들이신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