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안 넘버원 정통부 장관
- ㄹㅇㅋㅋ
- 조회 수 252
- 2021.01.19. 09:01
본명 :오드리 탕
탕 장관은 2016년 취임 당시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이기도 하다.
최연소(당시 35세)· 최저 학력(중학교 중퇴) 장관 기록을 세운 데다 해커 출신 트랜스젠더였기
때문이다. IQ 180인 그는 여덟 살 때 컴퓨터를 독학했고,
열두 살엔 프로그래밍 언어 ‘펄’을 깨우쳤다. 천편일률적인 교과 과정을 거부해 14세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16세에 첫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19세에 미국 실리콘밸리로 건너가 검색엔진 회사를 창업했고, 애플·벤큐 등 유명 IT 기업에서
고문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스물네 살엔 생애 가장 큰 도전을 한다.
성(性) 전환수술을 받고 여성이 됐다. 탕펑은 행정원 인사 자료 성별란에는 ‘무(無)’라고 적었다.
이번 코로나 방역에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다네요.
댓글
역시 세상은 천재들이 움직이는 것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