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올해 영업이익 ‘1조 클럽’ 유력…화웨이 리스크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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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19:34
LG유플러스는 올해 영업이익 1조원을 넘기며, 지난해에 이어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감돈다.
지난해에도 LG유플러스는 1~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수준 실적을 내놓으며 견고한 성장세를 보여줬다. 그러나 주가는 실적에 미치지 못한 채 아쉬움만 남겼다. SK증권에 따르면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3.2% 증가하며 높은 이익 성장이 예상되지만, 주가는 17.3% 하락했다.
댓글
내부에서 통신장비들 이동이 눈에 띄더군요.
호남에 에릭슨넣고 노키아랑 삼성 깔린걸 어디 넣으련지 빼고있는게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