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뭐하나 이슈나오면 괜히 기름부어서 더 활활 타오르게 하는건 종특인것 같네요..

이슈 안나오는 제품은 당연히 없다지만 거기에 대처하는건 별개인데 거의 대부분 제품에서 이런 일이 나오니...

삼성이 초반에 좀 까이더라도 나중되면 그래도 괜찮았어 말이 나오는데 이게 계속 반복되니 '그럼 그렇지...'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게 갑자기 안좋아진게 아니고 아주 오래전부터 그래왔던거라 참으로 신기할 노릇...

대응메뉴얼이 없는걸까요? 간단하게 나무위키만 둘러봐도 '논란 및 사건사고'항목이 없는 제품이 없는데 삼성 이슈 대응은 체계적이기보다는 그때그때 이슈보면서 대응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맨날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