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관련해서 해당 개최국의 제정에서 경기장은 짓는데 스폰서비는 IOC가 받는지라

결국 손해액을 관광특수로만 벌어야 되서 민주국가들의 지자체들이 싫어하고 있죠

그렇기에 2032년은 평양에서 개최해야 될수도 있다라고 비난하는 경제학자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32년 입찰도시가 아예 적어지니 IOC도 이런저런 회유책을 내놓고는 있네요

IOC는 스폰서와 중계권만 팔아도 앉아서 때돈을 벌고있죠

평양 개최면.. 자칫 한국사람은 직관 못 하는 올림픽이 되겠군요 ㅋㅋㅋ

경제학자가 거의 비꼬는투로 말했지만

실제로도 신흥 개도국들이나 중동국가들이 왕가의 돈이나 중앙정부의 돈으로 개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같이 신흥 도상국이 자신의 국력을 과시하기 위해 무리하게 유치하고 있고

정말 카타르 처럼 오일머니를 퍼부어 자국내 투자를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