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ㅋㅋ

치과의사들이 보험 안 되게 막고 있는 게 아닌 다음에는...

진짜 부모님께 물려 받은 치아 열심히 뽕 뽑는 게 효도하는 겁니다 ㄹㅇ

보철 치료도 은근 돈 많이 깨지죠.

저는 그 끝판왕이라는 교정, 임플란트 둘 다 해 봤는데 이제와서 가격보니 부모님은 그때 한숨 팍팍 나오겠다 싶겠더라고요 ㄹㅇ

부모님도 본인도 같이 고생하셨네요 ㄷㄷ

친구중에 교정한던 녀석이 있는데 관리가 너무 귀찮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교정만 두 번 하면 중고차가 생깁니다 ㄹㅇ

상남자 ㄷㄷ

외모보고 직원 뽑나봐요

아 ㅋㅋ 진짜 치위생사들 다 예쁜 거 보면 ㄹㅇ...

이 좀 더 아플까 싶어요 임플란트 하나 더 고!

백 몇 만원에 태워버리기 ㄷㄷ

앗... 사랑니는 그냥 통증 있다 싶으면 무적권 가서 박살 내는 게 맞습니다 ㅠㅠ

수능 끝날때까지 참아보기로 했다가 그만 앞쪽 어금니로 충치가 옮아서 가버렸습니다 ㅠㅠ

ㄷㄷ... 그래도 수능보다는 평생 쓸 치아가 중요합니다 ㄷㄷ

이미 몇년 전 이야깁니다 ㅠ. 어금니 갈아버리고 그 자리에 세라믹 박았습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유우럽보다 한국 치과 비용이 압도적으로 쌉니다

여기도 교정, 임플란트 들어가기 시작하면 미친듯이 깨지기 시작하는데, 유럽은 미쳐 돌아가나 보네요 ㄹㅇ

진짜 충치 없는 게 축복입니다 ㄹㅇ

ㅇㄱㄹㅇ ㅂㅂㅂ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