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도 어차피 4K 되는 애들이 드문데다 HDR도 시원찮아서 그냥 제가 보는 콘텐츠가 많은 쪽으로 갈까 생각 중입니다.

않이... 인간적으로 쇼생크 탈출이 없는 건 말이 안 되는 거 아닌가여...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본 거라고는 위쳐, 퀸스 갬빗 두 개가 끝입니다 ㅋㅋ

나머지는 그냥 OCN 오리지널 보는 느낌 같아서 안 봤습니다.

근데 델유저시라 '둘 다' 하시면 됩니다 🤪

지금 안 그래도 잡혀 있는 할부만 매달 8만원씩이라 심란합니다 ㅋㅋ

시리즈도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도 넷플릭스에서는 난도질 당한 상태로 서비스하는 경우가 허다해서...

(식극의 소마를 예로 들면 넷플릭스에서는 시즌 2, 3이 끝인데, 왓챠에서는 전 시즌 다 있고...)

처음부터 왓챠 갈 걸 그랬나봅니다 ㅋㅋ

영화 볼 거면 진짜 왓챠가 맞나 봅니다 ㅋㅋ

어차피 블루레이급 화질을 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도 쯤이야 그냥 감수해야죠 ㅋㅋ

그냥 애니메이션, 영화만 적당히 나오면 될 정도라서...

OTT 다 끊을 돈이 없읍니다...

정답은 왓챠였네요.

UWP 앱 없는 게 흠이긴 한데, 어차피 웹 브라우저 만으로도 할 거 다 할 수 있으니...

하이킥 서비스 하나 보네요 ㅋㅋ

그냥 저도 동생한테 말해서 왓챠도 결제한다고 말해야 겠네요 ㅋㅋ

반띵해서 보는 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