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폰으로 쓰고 있습니다

문자확인용이나 스트리밍용이나 알렉사앱을 깔아서 음성인식대용 혹은 블투 스피커에 연결해서 호스트기기쯤으로 쓰고 있죠

대강 회선유지용으로 나쁘진 않습니다

이벤트 응모용으로도 나쁘지 않구요

중간에 사설배터리로 좀 갈았습니다

디스플레이는 아직 갈아보진 않았네요

추가로 카드형 추가배터리도 씁니다

카메라는 바코드나 qr코드 리더기로 씁니다

물론 녹음용 기기로도 씁니다

오디오잭이 있거든요

경우에 따라 라이트닝단자쓰는 주변기기를 쓰면서 모니터링용 이어폰 연결해두기에 딱입니다

키입력은 불편하지만 안되는건 아닙니다

꼭 필요할때면 멀티페어링되는 블투키보드를 쓰죠

그외엔 워치대용으로도 씁니다

원래 손목에 뭘 차고 다니느걸 안 좋아하는데 운동할때 시간이나 트랙킹이 필요할 때 씁니다

운동복 주머니에도 별 부담이 없드라구요

다만 겨울엔 문제가 되니 방수케이스를 씁니다

방수케이스가 밀봉방식이면 어느 정도의 방한도 되어서요

교체용 배터리도 몇개 사뒀고 카드형 추가배터리도 여유분이 몇 개 있습니다

Ios는 13번대에서 고정해두고 업글은 안하려구요

특정사용용도에선 충분합니다

정 안 되면 키즈폰 필요하실 분에게 분양하려고요

아니면 여행용 비상폰으로도 쓸 텐데 요즘 여행가기는 어려우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