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는  전기자전거들이  모터가 250w정도의  저출력 모터가 많았는데

요샌  3년전 가격에도  350w 정도의 모터가 달려있더라고요

오르막길에서도  더  힘을 잘내줄겁니다  

( 요새는 PAS방식이 많던데   이 방식으로는  페달밟을때   모드에 따라 2~80%정도  보조해준다고하니  

오르막길도 페달이 부담없이 쭉쭉나갈걸로 생각됩니다  ㅎㅎ  마치 침대위의 메시처럼요)

배터리는 혹시 어느정도 가는지 아시나요?

타다가 나가면 무게 겁나 무거운 짐덩에 될 거 같은데 ㅋㅋ

어 조금 많이 과하지만 전기로드중 슾살 크리오는 80km이상 주행가능하다고 합니다

잔차 무게는 14~16kg오가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엄청 기대 이상이네요 ㄷㄷ

라이딩은 접었어도 마실용이라는 명목으로 전기자전거가 계속 아른거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아 더 높은급이 있네요ㄷㄷ

1500만원이랍니다

이게 전기자전거에요?

아니  이건 전기자동차네요

오토바이보다 가격이 ㅋㅋㅋ

자전거판은 솔직히 거품이 조금 있어서ㅠ

그나마 저거는 돈값을 하는놈입니다🤑🤑

돈값은하네요ㅋㅋ

거의 카본고급자전거에  모터랑 배터리만 추가해놨는데 디자인까지 예쁘네요

그런데 배달일 한다는 가정하에

Mtb자전거랑  저런 로드자전거랑

(전기자전거든 아니든)

타이어바람 빠지는거  누가 더심할까요?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몇일 배달했는데

도로에 포장안된곳도 쿵쿵 다녀서그런가

뒷바퀴 바람이 확 빠져버렸더니 궁금해지네요ㅋ

로드는 거의 100psi로 맞추기 때문에 바람빠지는거는 로드가 잘 빠지기는 합니다..거의 1주에 1번은 체크하네요ㅠ

다만 mtb는 뒷쪽에 샥이 없는 하드테일이라도 바람을 많이 채우지 않을 뿐더러 타이어가(종류에 따라 다르지만)험지를 가정하고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속도는 처참합니다.

위 모델은 전기힘을 버텨야 하고 충격에 민감해서 핸들쪽에 작은 샥,타이어는 터져도 액체로 매꿔지는 튜블리스가 있습니다!

+배달용으로는 짐칸같은것을 달수있고 어느정도 충격흡수도 되는 그래블이 인기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로드의 형태에 MTB의 바퀴와 장점을 가져온 모델인데 외국은 인기있는데 우리나라는 살짝 마이너하더라고요

+바람 밸브가 어떤건지에 따라서도 편차가 있습니다 보통 잘 잡아주고 대중적인?건 프레스타 타입 입니다

그래블이 싸이클롭시스? 그걸말하는거가요?

프레임은 로드에 가까운데 바퀴는 더굵은거요  

검색해보니까 맞는거같은데  아무튼 팁 감사합니다ㅎ

전체적으로는 비슷하면서도 그래블은 싸이클크로스(CX)랑은 조금 다른데 간단히 이야기하면 CX는 험지 경기용,즉 극한을 가정하고 만들고 그래블바이크는 투어와 하나의 바이크로 모든걸 해결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와 전기자전거인데 12.2kg 실화입니까?

미니벨로도 15kg인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