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들고다니기에는 스마트폰 카메라가 정말 좋은데, 멀티카메라 개별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나는게 꽤 거슬리더라구요. 보통 모니터 정도에서만 본다고 해도 아직은 좀 아쉽습니다...

사진 땡겨보는 일이 잦다보니 고화소는 반갑긴 한데.. 아무래도 한계가 명확하긴 하네요 ㅎㅎ

21 울트라 정말 잘 만든 제품인 것 같아요.

전 10배줌은 잘 안쓰는데, 3배줌이랑 메인 카메라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솔직히 메인 카메라하나 들고 스냅 찍어도 괜찮겠다는 생각도 해서....

폴드2가 좀 많이 무거워서 울트라 갈까 고민 진짜 많이 했습니다ㅋㅋㅋ

제 실력에는 M3도 과분합니다ㅋㅋㅋㅋㅋ

돈 좀 모아서 R5 나오면 그거나 가려구요.

A1은 저한테는 너무 과분한 카메라라서ㅜㅜ

근데 6000에 번들도 정말 잘 썼어요ㅋㅋㅋ

전 풀프 로망이 있어서 결국은 넘어올 예정이었어서ㅋㅋㅋ

전 고화소 뽕을 맛보고 싶더라구요ㅋㅋㅋ

a7m4도 정말 기대됩니다ㅋㅋㅋㅋ

스마트폰의 가장 큰 강점은

언제나 휴대하고 있다는 점이니까요.

카메라는 진짜 소수를 위한 물건이죠ㅎㅎ

크롭바디 무게가 한 번씩 생각납니다ㅜㅜ

최근 크롭바디가 그나마 가볍긴한데 예전에 펜탁스 바디쓸땐 힘들었네요

미러리스가 가벼워지는데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요ㅋㅋㅋㅋ예전에 캐논 100D 잠깐 써봤는데, a6000 무게는 진짜 선녀더라구요ㅋㅋㅋ

NPU는 정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