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저장공간 시장에 본격 나선 것 부터 알 수 있죠

개개인의 폰 용량은 제한이 있는데,

지금은 어르신들마저도 카톡 용량 30~40기가는 기본으로 먹고계시더군요. 

그거 정리해드리려고 삭제하려하니 못하게 하시고요.

그럼 결국엔 나중에는 반강제로 톡서랍을 써야하는것이 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돈이 될거같다는걸 깨닫고 유료화에 나선 것 같습니다.

여태까진 서버부하줄이고 카카오 용량 적게먹게해야 조용해지니까 억제했지만.

앞으로는 사진용량 커지면 카카오야 개이득이죠. 앞으로는 동영상도 용량제한 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