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폰 12 프로 -> 13 프로맥스

업무에서 가장 많이 쓰는게 아이폰이었습니다 ㅠㅠ

폴드2는 짐벌에 안끼워져서 모니터링 용 + 아이폰은 촬영용으로 요긴하게 사용했죠.

회사에서도 라이브커머스 집중하겠다 해서 아이폰 12프로를 쓰는데 화면 작아서 좀 불편하네요.

13 프로맥스 보고 기변 예정입니다.

2. 맥프레 13인치 -> 맥프레 14, 16인치

자택 업무로 좀 썼는데 13인치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해서 16인치나 14인치로 기변 계획입니다.

솔직하게 쓰면 쓸 수 있는데 듀얼 모니터 미지원, USB 포트 2개는 진짜 모자라요.

분명 M1X가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가치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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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3은 S21에 달린 888이랑 2100이 너무 실망적이라서

올해는 안드쪽은 안 살 예정이에요.

솔직하게 폴드2가 명기긴 명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