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테스트는 아난드텍이랑은 다르게 봐야합니다

웹브라우징은 CPU 상당히 고도로 갈굽니다

비디오는 주로 디스플레이의 배터리 효율을 보는거지만요

The web browsing test is performed using an automated script that reloads a webpage every ten seconds. There are no flash elements on the web pages, so the playing field is even. We use an 802.11n access point placed a few meters away to get full connectivity bars.

gsm아레나는 10초마다 새로고침이라 이미 로딩된 화면 불러오는거라 리틀코어밖에 안쓰는 구조입니드

그래서 전통적으로 배터리 크면 오래갑니다 얘넨

뭐 무의미하진 않죠? 제일 많이 하는 작업들인데

같은화면 10초간격로 리로딩이라 무의미 하다는 겁니다

캐시개념부터 알고오셔야..

아난드텍이나 GSM이나 웹브라우징 테스트 방식은 대동소이해 보입니다

거의 모든 사이트가 대동소이하긴 하죠

이런건 어쩔수 없죠 뭐..

제가 위에서 말한건 아난드텍의  와트당  성능 테스트는 그나마 객관적이다 라는걸 말하고 싶은거였는데 설명이 모자랏네요

아난드텍의 와트당 소비전력은 GPU한정 아닌가요? 저는 그거에 대해 얘기한 적은 없는데..

아난드텍 와트당 성능 테스트를 문제 삼으시는 분들은 없지 않나요?

다들 배터리 테스트를 문제 삼으시는거 같은데..

...? 그래도 의미가 없진 않죠? 

다 같은 테스트 방식이면 비교 정돈 되는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웹브라우징만 얘기한거도 아닌데 뭘 알고 오죠.

심지어 그냥 배터리 용량 크면 오래간다고 하신 듯 한데

같은 용량 모델에 같은 테스트인데도 차이가 나는데 왜 의미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