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통신용어 쉽게 순화 전 임직원으로 확대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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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6. 11:30
서비스·상품 고객 이해도 높여 '찐팬' 늘리겠다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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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복잡하고 어려운 통신 용어를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순화하는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비스나 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높여 '찐팬'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7년부터 고객이 보다 직관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와 명칭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4년간 순화한 언어와 표현은 총 3706건에 이른다.
LG유플러스는 지금까지 추진해온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의 성과를 전사 임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략)
댓글
아니 이런것보다 화웨이 망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