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여가부, 청소년 보호법 위반 랜덤 채팅앱 12개 형사고발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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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1. 14:52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유해매체물 판정을 받은 후에도 계속 관련 표시를 하지 않아 법을 어긴 국내 무작위(랜덤) 채팅앱 12개를 형사고발 했다고 21일 밝혔다.
여가부는 지난해 12월 11일 이후 국내 랜덤 채팅앱 408개와 국외 채팅앱 144개 등 총 552개 채팅앱을 점검한 결과를 이날 공개했다.
국내 앱 408개 중 실명 인증이나 대화 저장·신고 기능이 없어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판명된 앱은 모두 27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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