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가 많이 불안정하네요

이거 놋울도 있던 현상 아닌가요 ㅋㅋ

배율 높히면 뿌옇게 뜨는 현상 ㅋㅋ

고배율에서 좀더 프로세싱 빡시게 거는데 S21이 좀 후처리가 오래걸리더군요 램이 문젠가..

어떻게 매년 카메라 쪽 SW가 이렇게 안 좋은지 모르겠네요. 다른쪽 SW도 초반에 거지같은건 마찬가지지만 그건 타사도 어느정도는... 그러니까 삼성만의 문제는 아닌데 카메라는 1년 지나서 사용하라는 건지 뭔지 좀 그렇네요...

아래가 순수광학성능일겁니다!

야간모드 블러 건 것 마냥 흐릿한거도 프로세싱 도중에 하다가 멈추는 것 같더군요 (물론 이것도 아직 해결이 안된 것 같지만)

이게 주간에서도 이런다니....-_-;;;;

삼서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ㅓ어엉!!

삼성은 매년 카메라 프로세싱 병크를 반복합니다;;.....

차기 작품은 전작의 단점을 보완해가며 발전해야 하는데,

어째 매년 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랄까요 ㅡㅡ;;.....

그러고선 새로운 기기가 출시할 때 즈음이면 그제서야 좀 제대로 쓸만하게 안정화가 마무리되죠. 왜 매번이러는건지 참...

이정도면 성장형이 아니라 재활형에 가깝네요;

카메라를 강조한 폰이 참.. 

AP는 전작보다도 못했다가 겨우 전작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따라잡았고

카메라는 전작 때처럼 초반 이슈 뿜뿜... 요즘 들리는 소식 보면 이것이 최신 플래그쉽이 맞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