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스마트폰 사업 대체제로 양돈농장, 채굴 사업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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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2. 17:36
화웨이가 점점 줄어드는 스마트폰 매출을 대체하기 위해 양돈농장과 채굴 사업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햑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때는 삼성을 제치고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노리고 있었으나, 미국의 제재가 시작된 이후 점차 판매량이 줄어들어 2020년 4분기에는 글로벌 시장점유율 6위에 그쳤습니다. 하위브랜드인 Honor도 매각해버렸으며, 올해는 지난해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7000~8000만대의 스마트폰 판매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는 줄어드는 스마트폰 매출을 대체하기 위해 다른 사업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양돈농장입니다. 중국은 전세계 양돈 사업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화웨이는 자사가 보유한 얼굴인식 기능이나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기존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양돈 사업이 가능하다며 이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업으로 채굴(코인 채굴이 아닌 실제 광산) 쪽으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실제로 최근 석탄 광산에 5G 기술을 접목시키는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댓글
8
1등 Thomasp5675
2등 LG산흑우
3등 TwilightMint
일.칠칠이사오삼팔오
Thomasp5675
일.칠칠이사오삼팔오 님께
일.칠칠이사오삼팔오
Thomasp5675 님께
best MysticCat
갤럭시派
2021.02.22. 17:45
2021.02.22. 17:45
2021.02.22. 17:45
2021.02.22. 18:41
2021.02.22. 19:38
2021.02.22. 21:59
2021.02.22. 19:52
2021.02.22. 23:07
뜬금없는걸 하네요 ㅋㅋ
뭐 하모니 OS 강화해서 중국폰들에 탑재 이런거 할줄 알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