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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결혼한 사람으로서

육아도 해 볼만합니다.  아빠  등 20분정도 밟아주라.  네 아빠.  아빠 사랑해요  하면서 아빠품  안기기.   아빠 최고,  난  아빠가 좋아.   이런 말은 육아를 해야만  체험  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나는 오늘도 사랑하는 마누라와 아이들을 위해 일을  합니다.

댓글
12
글쓴이
Love헌터 Alternative 님께
2021.02.24. 18:27

그냥 이런 결혼생활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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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홍
2등 콜홍
2021.02.24. 18:26

저는 돈 환경 다 필요 없고 사랑이 가득하고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근데 제가 사랑을 할 줄 몰라요. 사랑을 받아보긴 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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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헌터 콜홍 님께
2021.02.24. 18:29

제가 아는 글 중에 Live=Love  살아간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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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안녕
3등 우주안녕
2021.02.24. 20:46

아직 자녀는 없지만, 말씀하신 것 처럼 경험하기 전까지는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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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헌터 우주안녕 님께
2021.02.24. 21:13

네.  때로는 저런말이나 행동의 살아가게하는 힘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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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신개념
2021.02.25. 09:38

아이들에게서 내가 더 사랑을 받고 있는듣한 느낌이 들죠... 그냥 사랑 그 자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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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헌터 신개념 님께
2021.02.25. 12:28

사랑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가르치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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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Love헌터 님께
2021.02.25. 12:28
Love헌터 님, 1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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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하이킥
best 걸리면하이킥
2021.02.25. 12:22

저도 11년차로써 

 

육아는 내가 부모로써 희생한다라고 생각하면 피곤해지고 불행해집니다. 

 

밥먹고 똥싸는것처럼 무조건해야되는 자연스러운 행위로 인식하면 더할 나위없이 행복해집니다. 

 

그걸 아이도 느끼더라구요. 

[걸리면하이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Love헌터 걸리면하이킥 님께
2021.02.25. 12:31

내리사랑 있으면  치사랑도  있다고 배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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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or...
reador...
2021.02.25. 16:19

꼬꼬마 : 아빠랑 결혼할꺼야

흑염룡 : 문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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