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기껏해야 4-5종입니다 그러니 그걸 다 휩쓸어가는거죠

마치 보급형으로만 이제 많이 팔고 그로 인해 이익도 떨어지는거 같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물론 갤럭시s의 판매량은 계속 떨어지고 있으나 이익률은 오히려 올라가고 있죠

s시리즈도 fe라든가 혹은 s같은 a90이라든가 폴더블 등등으로 다변화된 기종으로 이익을 얻기 때문입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61206625970312&mediaCodeNo=257

이 기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그래프가 작년 3분기에 애플은 60.5%, 삼성이 32.6%였습니다

참고로 지난 2018년과 2017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영업이익 중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77.9%, 75% 

였습니다

즉, 오히려 격차는 줄어들었지만 개별판매량은 차이는 더 증가하는 것이 되는거죠

참고로 2016년 3분기는 애플이 91%를 가져갔습니다

작년 4분기 삼성 모바일 사업부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신거는 알겁니다

몇년만에 최고 이익률이었죠

아이폰은 사실 어느정도 성장 한계에 도달한지 몇년이 되었고 꾸준히 판매량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걸 에어팟이나 애플티비등 서비스로 더 많은 매출을 기록한거구요

이 표만 봐도 아이폰 판매량이 15년도 정점을 찍고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게 눈에 보이죠

삼성이 잘 못하는거 같고 라인업도 난잡해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옳은 전략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