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머 공학사 하나 들고 취직해야 하는 무직 백수입니다 ㅎㅎ

심지어 아직 시작조차 안 했습니다 ㅋㅋ 앞날이 뻔히 보이네요 ㅋㅋ

진짜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하면 노는 꼴도 보이면 안 될 거 같습니다 ㅋㅋ

아들  졸업식날 꽃다발들고  학사모쓴 아들과 학교사진도  못 찍어서 약간 서운한 감정도  있을것  같은데요.  부모님에게 어떤 곳을  가기위해  이런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해 보세요.  

그런 걸 딱히 좋아 할 분도 아니라 그냥 취직으로 증명하는 게 더 빠를 거 같습니다 ㅋㅋ

부디 언젠간 복귀하세요ㅠ

좀 걸리지 않을까요...? ㅋㅋ

저도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