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기준으론

7<<<<<<<<<<<<<<<<<3<<<<<<<<<<<<<<<<<<<<<1<<<<<<<<<2

이순이라고 봅니다

7은  제가 메인으로 갤럭시s를 처음써봤었는데,   당시  gpro2쓰다가  7로왔을때의  그 느낌은 정말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엄청부드럽고  카메라도  훌룡하고 크기도 앙증맞고 삼성페이까지 쓸수있어  정말좋았어요

3는  삼성폰에서 제일많이팔렸던가?   2에 비해서  화면도 커지고 카메라도 더좋아지고  2보다 더좋아졌다는 느낌이들었어요

2는  나왔을떄  엄청사고싶었어요  1080p영상도  인코딩없이 돌릴수있고  성능도  충격이었어요  pc인터넷화면을

렉없이  확대축소 할떄의 충격과 공포는  지금도 잊혀지질않아요  디자인도 예뻣고  led플래시까지 들어가서  좋아했어요

1은  당시 타 플래그쉽 모델들보다 강력한 성능,  무인코딩 동영상보기, 빠른os업뎃들과   초창기 스마트폰시장에서 보여준 모습들이  엄청 임팩트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론  갤10나올때    사전예약이나  사은품  엄청나게 퍼줄때   실망했어요

왜냐면   예전의 갤럭시s였으면  이정도로  안퍼줘도   충분히 잘팔릴텐데   잘안팔리는건가  생각이 들었거든요

8나왔을땐   많이실망했어요   엣지들어간것도 싫고   화면길어진거 말곤   차이점이 그닥없어보여서요  

9는 신경도안썻고..ㅎ

6도 임팩트가 컸지만   첫 내장배터리,  외장메모리x가   그리 와닿지않더라고요

5는  안좋은쪽으로  임팩트가 커서  할말이없구요

4도 좋았지만   3까지의 임팩트는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