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지 10일정도 된거 같은데 안팔려서 가격을 순차적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연락오는 패턴이 다 똑같네요.

1. 팔렸나요? -> 안팔렸습니다. -> 연락두절

2. 이것저것 물어보고 마지막에 네고 가능한가요? -> 안됩니다. -> 연락두절

3. 안전거래 가능한가요? -> 안전거래 안합니다.

4. 교신가능한가요? -> 교신 안합니다.

5. 네고 가능한가요? -> 만원 정도 빼드리겠습니다. -> 생각해보고 연락드릴게요. -> 연락두절

6. 네고 가능한가요? -> 만원 정도 빼드리겠습니다. -> 지금 바로 거래 가능하신가요? -> 네 -> 연락두절

제발 살사람만 연락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