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과 AR이 컴퓨팅의 미래다...MS, 크로스 앱 개발 플랫폼 메시로 승부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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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09:59
마이크로소프트가 증강현실(VR)과 가상현실(VR) 대중화를 위해 대담하고도 공격적인 카드를 뽑아들었다. 그동안 제공해온 AR 기기인 홀로렌즈나 홀로렌즈용 서비스를 직접 내놓는 수준을 넘어섰다.
개발자들이 AR과 VR 기능을 자신들이 만드는 앱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해주는 클라우드 플랫폼인 '메시'(Mesh)를 승부수로 던졌다. 메시를 통해 개발자들은 아바타 동기화(avatar synchronization), 공간적인 오디오(spatial audio), 공유 홀로그램(shared holograms), 가상 공간을 어떤 앱들에도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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