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2 주문

03/04 도착

나작미 추천으로 구매했습니다.

정말 가볍고, 얇네요. 오기 전까지 링케 매트 클리어썼습니다.

아이디 새로만들어서 약 26,000원에 구매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재질만 달라진 생폰 잡는 것 같네요. 그립감이 무작정 얇게 느껴져서 그렇지 미끄럽지는 않습니다.

열전도도(?) 잘 되는 것 같아요. 링케 쓸 때보다 발열은 잘 느껴지지만 그만큼 기기는 빨리 시원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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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같은 사용환경에서 동일 설정으로 똑같이 플레이했는데 온도관리가 잘 돼서 좋네요. 그전에는 42~43까지 찍다가 프레임 드랍도 있었는데 이제는 39정도에서 유지돼요. PerZ 기준으로 온도 바가 계속 노란색이네요.

링케 케이스에 비해 카본이 손으로 잡을 때 발열은 더 잘 느껴지나, 게임플레이가 더 쾌적해져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