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부터는 중국정부에서 통제해서 하는 게 더 심해지고 그때보다 중국 영향력이 더 커졌으니,

중국이 더 클지 어떨지 다른 분 생각이 궁금합니다.

매출을 크게 나는 시장은 현재 북미하고 중국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제조업이던 게임이던 영화 등등 전부

중국 로컬을 끼고 합작이나 협조가 되어야 중국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자본이 들아가면 친중국적인 내용도 포함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게 간접적인 기술 유출도 되고 중국 정부 내에서 컨트롤 될 수 밖에 없죠.

 

중국에 진출할려는 이유는 중국시장 규모 벌이가 굉장히 큰 편이고 

제조업인 경우 기반비용이 저렴하다는 이유입니다. 

 

중국 자본력도 이제 약하지 않고 쎄고 중국 자본력이 이곳 저곳 영향을 미치는 것은 느낍니다.

이야기가 길었지만 중국이 앞으로 인구수가 줄어들지도 않고 자본력은 줄어들지 않을 거 같습니다.

물론 미국이 제제를 할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중국 정부의 지원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하여서

하는 제조업 기반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제제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앞으로 중국의 세계적 위치는 어떻게 될까요?

제 생각이 틀린 게 있으면 정정해주셔도 됩니다. :)

 

PS. 행여나 걱정이지만 친중국 글은 전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