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던 말던 스마트tv는 광고 다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나마 삼성은 저거 엄청 작은편이고 더 비싼 lg나 소니는 광고도 더커요

딴회사가 넣으면 괜찮다는건가..ㅋㅋㅋ

그게 요점이 아니라 비싼tv나 값싼tv관계없이 스마트tv에는 다 들어가있다는걸 설명하고있는게 제 댓글의 요점인데 왜 그걸 제가 "괜찮다"고 말한거처럼 비약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TV 나올 때부터 광고있던게 아니라 최근부터 생긴거죠. 소비자가 광고 시청한다고 TV가격 할인해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스마트tv들 os에 광고가 들어가는게 최근부터 생긴건아니고 몇년전부터 진작에 있었습니다. rtings같은 사이트봐도 os에 광고들어가면 cons쪽에 몇년째 쓰고있구요. 삼성도 최근에 스마트tv에 광고를 넣기시작했지만 제일 나중에, 그래도 또 제일 작게 넣은편입니다.

저는 TV를 2년정도전에 샀는데 그땐 없었는데 최근부터 생긴 것이 우연이겠군요

그리고 계속해서 삼성은 작으니까 괜찮다고 비호하는 방향의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아래 댓글에도 나와있지만 LG는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컨텐츠와 관련성이 있는 광고를 보여주는데, 삼성은 정말 뜬금없는 광고를 보여주니까 더 좋은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외국리뷰사이트들 보니까 샤오미tv 광고는 tv틀면 tv광고나 유튜즈광고처럼 15초짜리 광고영상을 전체화면으로 몇개를 봐야하는식의 광고고

lg나 소니, 아마존 파이어, 삼성 tv 들은 배너광고인데 전원 킬때마다 유튜브식으로 15초짜리 광고를 몇개를 끄지도 못하고 시청해야하는 그런식의 광고와 저런 배너식의 광고는 직접 비교하기엔 궤를 달리하는정도의 수준 아닌가여?

샤오미 TV 는 가격이 그만큼 싸니까 구매하는 소비자도 그 불편함을 알고 사는 거구요. (그래서 한국 수요가 없죠.) 삼성과 LG는 가격의 궤를 달리 하는데 판매할 때 광고 나온다고 할인하고 판매하나요?

그리고 삼성 광고 작게 나온다고 괜찮다고 계속 옹호해주셔서 사용하는 입장에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린겁니다

그니까 그 샤오미의 전원킬때마다 전체화면 강제 CF들 1분정도 보는거랑 LG랑 삼성의 배너정도의 광고랑은 차원이 많이 다른거 같은데요? 전자랑 후자의 광고방식이 비슷하다고 보시는건가요?

아 그리고 저두 QN75Q70사용중이고 본가에는 LG 나노IPS들여놔서 사용중입니다. 저정도 배너광고가 어떤느낌인지는 저두 충분히 알고있을거 같네여

광고가 있다고 알려주고 그만큼 싸게 판매하는 제품 (비싸봐야 100만원)과 광고가 있다는 말없이 500만원 풀프라이스로 판매하는 제품이랑 비교가 이상한 것도 아실 것 같고, 제 값주고 쓰시면서 작으니까 신경 안쓰이니 광고가 괜찮다는 말씀이 이해가 되질 않네요. 혹시 구매하실 때 광고 고지 듣고 할인받고 구매하신 건가요.

그리고 저는 옹호는한적없구 광고넣은거 할만하다고도 한적이없고 많은 제조사들의 스마트tv들 os에서의 광고들의 현실태나 그리고 같은 "광고"라도 형식이 많이 다르다는거에 대한 설명만 달고있는데 이게 어떻게 삼성이 광고배너를 넣은거에대한  옹호라고 비약하시나요?

옹호가 아니면 다른 제품 다 넣었지만 좋은 것 같진 않다고 하시면 되는데, 다른데도 다 넣지만 삼성은 작은 공간만 사용한다고 작성하시면 누가봐도 삼성 광고 옹호로 보입니다

그거는 님이 다른 배너형광고도아니고 샤오미tv랑 비교해서 그런거구요. 암튼 죄송합니다 저정도도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를수도있고 다른형식의 광고들도 역시 각각 사람마다 다른 수준으로 비교될수도 있겠내요. 그냥 소모적으로 싸우고있는거 같은데 여기까지 해야지 더하면 이 좋은사이트에서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도 안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오해할수있게 옹호로 보일수있는 댓글써서 죄송합니다. 저의 첫댓글은 물론 삼성의 배너광고도 광고긴하지만 샤오미tv 광고에같은 강제 cf 2~3개 시청같은 광고와 그래도 저런 배너 형식의 작는광고랑은 다르다 그런 의도였는데 댓글앞에 "샤오미tv 광고 방식과는 좀다르게...~"를 붙여서 오해를 피하거나 시람마다 느끼는정도가 다를수있음을알고 댓글을 달지 말았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저도 괜히 감정 소모 싸움이 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업체들이 광고 넣어서 잘못했는데, 애꿎은 소비자끼리만 싸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