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파나소닉, 미국 소프트웨어 대기업 매수. 7,000억엔에 최종협의
- 마키세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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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18:14
파나소닉은 서플라이체인의 효율화를 맡는 미국 소프트웨어 대수, 블루욘다를 매수하는 방침을 정했다. 투자액은 7000억엔을 축으로 조정하고 있어, 동사에 있어서 최대급의 M&A로 된다. 센서 등 소프트를 조합한 사업개선안을 기업에 제공하여 하드 사업의 폭을 넓힌다.
블루욘다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제품의 수요나 납기를 예측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고객기업의 서플라이체인을 검토하여 수익을 개선한다. 창업은 1985년으로, 고객은 영국 유니레바나 미국 월마트 등 세계 약 3,300사에 달한다. 19년도의 매상고는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약 10억달러였다.
파나소닉은 2020년에 860억엔으로 블루욘다의 주식 20%를 취득. 남은 주식은 미 펀드의 블랙스톤과 뉴마운틴 캐피탈이 보유하고 있어, 전주 매수에 향한 협의에 들어가 있다. 실현되면 동사의 M&A로서는, 11년에 약 8000억엔을 들여 산요전기와 파나소닉전공을 완전자회사한 이래의 규모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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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이 저정도의 현금을 동원할 수 있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