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잊고 있던 소중함
- 워런티비오루
- 조회 수 449
- 2021.03.11. 20:20
친구쉑이 tws남는거 빌려줄 수 있냐 해서 버즈플 주긴 좀 그래서 책상서랍 뒤져서 2년 넘게 안쓴 qcy t1 찾아서 귀지 다 닦고 테스트 할 겸 들어봤는데 바로 뺐읍니다.
아니 소리가 영.....내가 저런거에 만족하면서 살았다고????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제 버즈들에게 감사함을 느꼈읍니다. 버즈플 다시 들어보니까 편안해졌고요
그러니 항상 감사하십시오 선생님들
🥉정식 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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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버즈프로를 들이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