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폰 사업 3월 내 결단, 3천여명 연쇄 이동 임박
- Thomasp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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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5. 17:42
이와 관련 회사는 3월까지 사업방향성을 확정한다고 직원들에게 공지했다. 특히 고용 유지와 관련해 LG전자 내 다른 사업부는 물론 계열사 전환배치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희망퇴직은 없다고 회사는 못 박았다. 이르면 LG전자(24일)와 ㈜LG(26일)의 정기주총이 열리는 이달 넷째주께 최종 결론이 날 것으로 관측된다.
댓글
빨리 결론 좀 내라
이미 팬들조차도 반쯤 포기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