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몬스터X-스테이크패티는 아니였지만 버거킹의 메뉴 중 존재했을 당시 제일 높은 칼로리와 큼직한 크기로 선호했는데 닭고기패티가 너프당한채로 잠시 팔다 단종

*더콰트로치즈-사실 제품 자체는 기존의 콰트로치즈와퍼대비 일장일단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콰트로치즈와퍼를 일시중단시키고 나온 메뉴라 혹평이 더 많았던게 아닐까싶네요 

*통새우스테이크버거, X시리즈-존재했을 당시에도 프리미엄와퍼에 해당하는 제품들 및 기간한정으로 출시된 와퍼류만 있던거로봐서는 사실상 이것도 처음부터 이벤트성이였을 가능성도 있을것같긴하네요 차이점이라고는 패티랑 할라피뇨뿐이였지만 아쉽긴합니다 사실 유의미한 맛의 차이가 나는 정도는 아니였고 그때문에 일괄단종시킨거라 생각이 들지만요

*불고기와퍼-와퍼에서 소스만 불고기소스로 바꾼 파생제품이고 가격도 그래서 같았습니다 와퍼자체도 꽤 배가 차는지라 불고기버거가 먹고싶은데 배차게 먹고싶을때 좋았는데 소스 업그레이드 후 재출시 예정이라하네요😭 완전 단종은 아니지만 아쉽네요 ㅜㅜ

선생님들은 사라진 메뉴 중 어떤 메뉴들이 그리우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