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거 같았으면 저는 마우스 왜 새로 샀나 모르겠네요 ㅋㅋ

물론 그거 핑계로 그냥 새 물건 산 거지만...ㅋㅋ

애플 실리콘 한 방에 가성비 아이템으로 바뀌었죠 ㅋㅋ

오히려 갤북 가격보고 흠.......

인텔이 EVO 인증이니 뭐니 하면서 뜯어가는 게 더 커진 게 되어 버렸죠 ㅋㅋ

이제는 진짜 수십 년 간 동안 알박기 해서 얻어낸 호환성 빼면 남는 게 없습니다 ㅋㅋ

인텔 덕인지, 애플 덕인지 시장이 말세로군요.

맥북이 가격이 싸서 사게 된다는 말이 나오는 날이 오다니....

하긴 5년 전쯤만 해도 인텔 CPU가 발열 심하고 성능도 안 좋아서 AMD CPU를 산다는 말이 나오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허허... 참 재미있는 시대입니다.

그래도 제 용도가 예전이였으면 절대 맥 엄두도 못냈을텐데 이젠 문서 작성 웹사핑만 하면될거 같아서요ㅎ

이젠 공인인증서도 다 폰으로 하면 되니..

가치없는 시장은 귀신같이 빼던데(카메라,hdd등등) 노트북은 일단 갤럭시 생태계를 위해 내긴하는데 팔렸을때 이익이 많이 남게 파는것같습니다 

사실 생일선물이라 꼬와도 참아야 합니다 ㅋㅋ

미지원입니다.

꾸엑 롤도 되는데 블리자드에서 미지원이라니 ; 

이쯤되면 롤이 특이한 케이스라고 보는 게 맞...

애초에 맥하고 게이밍은 그렇게 친한 사이가 아니죠 ㅋㅋ

스팀은 대부분 게임 지원해주지 않나요 ?

스팀은 맥을 지원하는 데, 스팀에 올라온 게임들은 또 다른 이야기죠.

대부분의 게임들이 맥을 지원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