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말씀하시니 생각나는게 제가 지금 쓰는 책상이 저 1살때인가? 두살때 아빠가 할아버지 회사 나가고 새로 뭐 해본다고 하면서 회사차릴 때 샀던 책상인데 그 사업이 5개월동안 말그대로 무수입에(매출도 0) 직원들 월급만 오지게 나가서 바로 접고 책상 몇개 가져오셨는데 그 뒤로부턴 계속 이 책상 쓰고있네요 ㅋㅋㅋㅋ

서랍도 불편하지 않은 위치에 있고 흔들림도 없어서 크기 빼곤 큰 불만은 없네요

데스커랑 일룸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