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저런 건 삼성이 앞장서서(사실 그 시점에도 이미 사례가 있었으니 처음은 아니었겠지만) 시행하거나, 자주 나오는 말처럼 일반 충전기 몇개를 가져오면 고속충전기로 교환해주는 식으로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빼버린 것 같아서 아쉽네요.

애플, 삼성은 좀 본받아야...

환경을 진짜 사랑하면 태블릿이랑 노트북 그리고 삼성은 보급형에서도 충전기를 빼야지 ㅋㅋㅋ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기업이라 가능한거긴 하겠지만 저게 맞는 방향 같긴 하네요... 중국만 아니였으면 좋게 봤을 텐데

저는 이제 어떤 브랜드든 주든지 말든지 안줘도 그만이고 안드로이드면 선택권 있어도 없는 거 선택할거지만...환경드립은 이제 그만하고 선택권 주거나 그것도 싫으면 걍 환경보호기금 우리회사 명의로 낼 돈 내라고 했으면 그래도 반발이 적었을 것을...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