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찌라시랑 뇌피셜 섞겠습니다 )괜히 중국에 문 두드리는거 아닙니다.
- 헤페바이쎄
- 조회 수 1044
- 2021.03.30. 02:59
제목의 이유는 본거, 겪은거, 들은거 다 껴서 . 이기 때문이고요.
갑의 권한이 그만큼 없어졌습니다. 좀? 아니 꽤 됐습니다.
슈퍼을이지만 을이라서 갑한테 뭐라 못 하는 상황이 아니라, 갑이 을 눈치 좀 보는 상황입니다.
가격 협상이요? 교류야 있겠지만 예전처럼 통신사가 올리고 제조사가 내리는 상황 아닙니다.
통신사가 비위맞춰준지 좀 됐어요. 선제시 위치랑 주도권 잡는 쪽이 바꼈습니다.
LG전자랑 그 회사는 협상 체급이 다릅니다.
그래서 국내 A시리즈 가격은 곧이 곧대로 보실게 아니라 초기공시 뺀 금액을 보시는게 맞으실겁니다. 그 공시지원금이 그냥 시늉하는거거든요. 제조사나 통신사나... 케이스마다 상황마다 다르다곤 하지만 제조사 측에서 지급하는 식으로 전달 받았었네요. 작년에 들었던 얘기긴 한데.
안팔리는 LG전자 제품들 끊임없이 타진시키려는 이유가, LG전자의 제품들이 견제구 조차 되지 못한게 꽤 됐지만 그럼에도 견제할 무언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눈칫밥 피하려고 지난해 나왔던 모 제품, 그리고 출시를 타진하려고 접촉한 회사들과 회의를 서로의 사옥이 아니라 카페나 주차장 등에서 진행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모 기업의 국내 법인이라 해야될까요? 그냥 우리나라 담당하는 직원이 작년엔 3명 이하였는데 올해는 좀 변한 듯 합니다. 직접 들어왔으니.
댓글
14
1등 Unprotect
2등 Unprotect
헤페바이쎄
Unprotect 님께
3등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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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비화 님께
마키세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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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마키세크리스 님께
멜로엘로
갤럭시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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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갤럭시派 님께
갤럭시派
헤페바이쎄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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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갤럭시派 님께
Niflhei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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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Niflheimr 님께
2021.03.30. 04:01
2021.03.30. 04:03
2021.03.30. 09:46
2021.03.30. 07:54
2021.03.30. 09:36
2021.03.30. 08:05
2021.03.30. 09:40
2021.03.30. 08:16
2021.03.30. 08:48
2021.03.30. 09:47
2021.03.30. 10:04
2021.03.30. 10:17
2021.03.30. 09:13
2021.03.30. 09:50
삼성이 호구도 아니고 폰에다 쿡앤쇼 박던 시절이랑 지금은 시장이 완전히 다른데 이게 상식적인 얘기죠.